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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유쾌할수 없는 노인성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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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3-07-08 15:16 조회3,048회 댓글0건

본문

 

노인성질환

 

 

사람마다 생활하는 환경, 섭취하는 음식물, 건강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각자의 체취는 강해지며 독특한 특성을 띤다.

그렇다면 '노인성 냄새'의 원인은 무엇이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msn036.gif질환도 냄새의 원인

 

나이가 들어 발병하는 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의해 냄새가 유발되기도 한다.

당뇨환자에게서 시큼한 과일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으며, 간 질환이 있으면 생선비린내가

나기도 한다. 그 외 각종 피부 질환이나 폐질환, 요실금과 같은 여성의 비뇨기계 질환,

남성의 전립선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냄새가 날 수 있고, 병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심

해지기도 한다. 질환과 관련된 증상이나 징후가 있는 노인의 냄새인 경우, 이를 단순하게

노인성 냄새로 여기지 말고 질환을 적절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질병이 없는 건강한 노인에게서도 필요한 영양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불필

요한 찌꺼기인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게 되고, 사람의 몸은 활발한 대사 과정을 통해 이 노

폐물을 분해하고 페외로 배출한다.

 

나이가 들면 이러한 대사 능력이 감소함에 따라 노폐물의 분해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체내에 남게 되고, 이것이 노인성 냄새의 원인인 된다.

피부 표면의 피지에 있는 지방산이 산화되는 과정에서 '노네날'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그 분비량은 40세 이후에 점차 증가하며, 이 물질이 모공속에 쌓여 부패하면서 노인성 냄

새를 유발한다. 노인성 냄새는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주로 주변 사람의 반응에

알게 되는데, 이는 심리적인 위축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노인성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msn036.gif생활습관 변화로 개선

 

노인성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렵지만, 작은 생활습관들을 변화시켜 충분히 개선

할수 있다.

 

1. 몸을 자주 씻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기

2. 공기청정기 등을 이용하여 실내공기 환기시키기

3. 탈취제나 가볍고 상쾌한 자연 향의 향수사용

4. 의복이나 침구류등 세탁 자주하고 주변환경 깨끗이 하기

   (번거러울 경우 홑이불  씌워서 사용. 의복이나 침구류등 햇볕에 자주 말리기)

5. 틀니등 보철물 사용하는 경우 자주 세척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구강관리하기

6. 심폐기능에 맞춰 관절에 무리 주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운동하기

7.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충분한 수면

8.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노인성 냄새를 불쾌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여기기 보다가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의 일부로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고립되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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