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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비염 예방을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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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4-04-16 18:08 조회1,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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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봄으로 바뀌면서 알레르기성 비염환자가 급격이 증가하고 있다. 비염의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는 우리 몸에 세균이나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들어왔을 때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 일어나는 염증반응이 과다하게 생기며 발생하는 일련의 면역질환이다. 비염은 이런 알레르기 증상이 코에 나타나 생기는 질환인데 주로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등이 원인이 된다.

최근 비염환자의 수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데 미국과 일본의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를 전체인구의 25∼30%로 추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가 비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 막힘 등의 감기 증상이 일 년 내내 지속된다면 비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대구 맥이비인후과 김광훈 원장에 따르면 "비염은 알레르기 피부반응 및 혈액검사, 내시경 검사, x-ray 촬영 등을 통해 알레르기의 유무와 그 원인 물질을 알아낸 후 증상의 정도에 대해 진단을 내린 후에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비염의 치료는 회피요법, 약물요법, 수술적방법을 통해 행해지게 되는데 이전에는 알레르기약은 잠이 많이 오며 심장과 간에 부담을 주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최근의 약들은 이러한 부작용은 거의 줄었으며 하루 한번만 복용하면 되는 약들이 많다"고 한다.

과거에는 알레르기 비염은 수술을 하지 않는것이 당연시 여겼으나 코막힘이 심해 수면에 지장이 있거나 낮에 집중력을 저하시키거나,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 되지 않는 경우는 적극적으로 수술을 권한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약을 먹고 오랫동안 고생한 환자들 경우 수술후의 평가를들어 보면 콧물, 재채기와 같은 증상은 대게 절반이하로 줄었으며 코막힘은 거의 호전되었다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소아의 경우는 성장 장애가 없는 고주파 수술법을 사용하여 코 점막의 크기를 줄여줘 코 막힘을 개선하고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치료법 이전에 검사를 통해 알아낸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제거하고 회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침구류나 커튼, 카펫을 자주 세탁하는 등의 일상생활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

(끝)

출처 : 맥이비인후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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