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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수술후기] 비염 수술후기입니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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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1-03-05 11:20 조회2,5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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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목을 뺀다...ㅡㅡ;;;
부목 이라고 해서..나무가 아니다...
정체 불명의 원판이다...ㅡㅡ;;;
검지 손가락에 인주를 묻혀 종이에 살짝 찍으면 나올법한 크기의 원판이다....
코를 세척하다가 만져졌을때는...뭔가 기둥 같은 건줄 알았다...
둥근 작대기 같은...ㅡㅡ;;
근데...나오는데...보니까..원판이었다...
좀 더러운 이야기 많아 지네요...죄송합니다..)
물론...자세히 보지는 못했다...
원장님이 뽑아 주고..휴지를 들고 옆에서 대기하던 간호사에게 원판을 주자마자...간호사가...버려 버렸다....
그래서...코를 들고 있던 나로써는 자세히 확인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확인한건...약간 빛나는 원판이었던거...
솜 뺄때 처럼..마취도 없다...
뺄 때 조금 간질간질 할겁니다 라는 말과 함께...
그냥 쑥 빼 버리신다....
나도 걱정되는 마음에...먼저 하신 누님에게...물어봤었다...
아푸냐고..ㅡㅡ;; 아푸지 않단다...ㅡㅡ;;
정말 안아팠다...그냥 마냥 신기하다...
저게 어찌 코에 고정될수 있었으며...
저렇게 아무 느낌도 없이...빠지는지...
피도 안난다...당연하겠지만...ㅋㅋ
그날은 suction이 제일 아팠던것 같다...
(suction 아시죠... 이비인 후과 가면 코에서 뭔가를 빨아들이는 기계..)
물론 솜뺄때에 비하면...아픈 축에도 안낀다...ㅋㅋ
그렇게 5분만에 치료를 받고...(기다린건 한 30분 기다린 느낌이다...)
실밥은...금요일날 빼자는 말을 듣고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코에서 나올건 나왔다...(물론 실밥이 잇긴 하지만...)
지금...부목을 빼고..몇일째.... 생활 하고 있지만...
(그래봤자..2일째지만...)
나의 증상은...약간의 콧물??
(한두시간에 한번 풀어줄 정도??)
그리고...겨울이라 그런지 뼈를 깍아서 그런지 밖에 돌아 다니면...코가 조금 시리다는거?...
이정도다...ㅋㅋ 물론 시키는 대로..코 세척도 하루에 2번 씩 하는중..^^;;
지금은 뻥 뚫린 김에...코골이가 될 까 우려 되어...일부러 입을 닫고 신경쓰고 자는 연습 중이다...ㅋㅋ
입 꾹 닫고 자야...코를 안골지...ㅎㅎ
겨울에도 입을 다물고 잘 수 있다는거...ㅋㅋ 괜찮다...ㅎㅎ
오늘은 포스팅이 다른 글에 비해 조금 짧네요...
너무 간단한 치료라 그랬나 봐요...
참..이날 치료 받고 ...나니까..코에 뿌리는 약도 처방해 주네요...ㅋㅋ
이글 읽고 가신 분들...덧글 남기실때...
메일로 저한테서 받으시려면 메일 주소 좀 남겨 주세요...
그냥 덧글로는 답장이 안되네요...ㅋㅋ
제가 모르는거 일 수도...ㅋㅋ
여튼...오늘도 필요하신 정보 많이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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