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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베스트 수술후기] 축농증 수술 후기입니다. (2011.06.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우현 작성일11-06-12 07:56 조회2,3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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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그런가요...

솔직한 제 심정을 말하는거라... 표현이 좀..그렇군요...

저는 6월초 만성부비동을 수술을 경험하고 후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코막힘이나 콧물... 현상이 십여년 전부터 조금씩 진행되어왔던거 같습니다.

어느날 향수를 뿌려도 로션을 발라도 향이 안나는 것을 느끼면서.. 단순히 코가 막혀서

그런가 했는데... 5년 전쯤 맥 이비인후과 병원을 찾았을 당시 만성부비동염 판정

상태는 10년 정도 병을 키운 상태라...옆사람이 담배를 펴도 담배냄새를 전혀 맡을수없고

자주걸리는 감기증상에 투통...등등 말할수 없는 많은 불편함 속에도...

수술이라는 두려움... 직장인 이기에 시간을 내야하는 번거로움.. 미루고 미루다가..

사실 가장 문제는 거의 매일 술을 즐기는 애주가로서... 술을 끊을 용기가 나질않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언젠가 수술은 해야 할 거란 생각은 있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5년

올 4월쯤 감기가 걸렸는데..열이 39도에서 3일정도 안내리고 감기도 안떨어지고

감기가 걸리면 한달씩가는 것에 이젠 종착역을 찍고자 맘먹고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 이전했더라구요... 이게 수술하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가...잠시 생각

친절했던 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생각나고 오랜기간 다닌 정도 있어

이사한 곳을 수소문... 다시 반월당으로 찾아가니 역시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모두 친절하시고.. 예전보다 주차도 쉽고.. 병원도 좋아졌고...

다만 여전히 환자들이 많아 기다려야 한다는거...

그건 명의를 만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네요...ㅋㅋ

후기를 쓴다고 두서 없이 써내려 가는데요..넘 두서가 없어서..다시 검토는 못하겠고..

수술보다 제 넋두기라 많은것 같아 지루하셔도 이해하시길..바라고 수술이야기로 들어갈께요...(가끔 오타도 납니다.)

 

원장선생님과... 대빵가호사님...수술 상담후에 수술에 겁도 좀..나고 했지만

역시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고마웠습니다. 어느병원에도 이런게 자세히 상담안해줌

친구의 추천으로 카톨릭과 파티마 고민했었지만 역시 맥이 최고임...

수술잘한다는 큰병원으로 가라는 말들이 많은데요 거긴 간사람..얘기를 들으면...

저 철럼 이렇게 설명받고 술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일단 원장님이나 간호사님이 수술에 대한 궁금증...사후 관리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친절히 상담및 관리해 주시고 거짓말 좀 보태서 대학병원에 비해 호텔서비스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무관심한 대학병원 가면 사후 관리의 의지나 관심이 떨어지실겁니다. 거긴 많은 환자들을 상대로 하기에 그런건 이해해야 합니다.

단적인 예로 수술만 잘끝나면 되지라는 생각 저도 했지만...수술후의 자신과의 사후관리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거긴.. 수술 후 코관리 잘하세요 한마디로 끝이나지만... 맥은 다르더라구요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몰라도 직원분들의 설명이나. 원장선생님의 코에대한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아주 강조해서...열심히 사후 관리 하고 있습니다. 금주 40일 돌파^^

 

수술은 뭐... 다른 후기에도 많이 나와 있듯이... 과정이 같습니다.

제가 젤 두려웠던...수술...링거도 태어나서 처음맞아봤습니다.

하지만 걱정할것 없었어요.. 간호사님... 아주 잘합니다... 할때마다 설명도 친절히 잘합니다. 이런 병원만 있다면야... 아버지가 경대병원에 6개월간 투병했었습니다.

1인실과 2인실만 있었지요... 돈 많이 들었습니다....거기에 많은 간호사들...다들 좋은 분은 맞지만... 맥와서 간호사님들 친절한건...좀..배워야 하지 않을까...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도 친절 간호사님.. 다시한번 감사...

수술후 먹을것도 잘 챙겨주시고... 아주 감사... 치즈케익 약은 작았지만... 맛있었어요..

 

수술은...뭐... 원장님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마취를 걱정했는데 치과에서 하는 이빨마취보다 덜아프다는 느낌...

수술 내도록 설명해주시고...말해주시고...쪼금 아플껍니다...(따끔)

목소리 좋으신 의사선생님... 말들으면서..음악 들으면서... 금방 합니다...

수술후도.. 출혈도... 별로 없고...

수술전에 의사선생님이 시킨거 그대로 하시면... 수술후 출혈 없습니다.

 

수술 후에 조금 눈물 흘릴 기회가 있없습니다.

솜뺄때죠... 정말 눈물 납니다 슬프지도 않은데.. 주루룩

하지만 순간 몇초 아프고 코가 뻥 뚤리니... 최고 입니다. 상쾌한 기분...

 

코로 숨쉬는 기분 특히 양치할대 코막혀 봤나요... 죽음입니다...

잠은 너무 오는데 코막혀서 입열고 자봤나요...잠 안옵니다...

 

수술후 후각이 바로 돌아오지 않는다는데...

저는 수술끝나자 말자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에요...

얼마나 신기한지... 완전히 냄새 못맡은지 6~7년 된거 같은데...

빵집을 지나가니 빵냄새가...그렇게 신기하고...구수하고...

집에가서 밥을 먹는데... 그 고소한 참기름 내새하며...

갖가지 향이 서서히 나기 시작해서... 이제 개코가 됐습니다...

돈값을 하는것이죠... 넘 만족하고요...

 

하지만 다 좋은거 아니더라구요...아침에 큰일을 보는데...

갑자기 제 코를 엄습하는 지독한 냄새...

오랜기간 잊고 지냈던...그 냄새...

그렇습니다. 제 응가 냄새죠... 아~~~독하더라구요...  이정도 였나 싶을 정도로...

토할뻔 했습니다...

그동안 냄새를 못맡아서 공중화장실... 놀러가서 있는 간이 화장실 맘데로 들어갔는데..

이제는 넘 잘나서...쏠립니다....

ㅋㅋㅋ

 

그리고 수술후에 잊지 말아야 할것...코세척...

아~~~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내 코에 저렇게 많은 이물질이 있다니...

코세척 첨엔... 식염수 많이 들어갑니다. 한코에 한통씩 하루에 두통  많이 쓴날은 4통 씁니다...그래도 계속 분비물이 나와서... 목욕하면서..계속 주사기로 쏩니다....

돈 많이 들어갑니다. 생리 식염수 한통에 천원... 매일 두통씩

담배값과 같네요...

 

인터넷에 대량주문하러 들어가니..더 비싸네요...

곧 생리식염수값오른답니다.

저~사제기 하러값니다 약국에 아직 천원합니다.

수술전에 사제기 하세요...보관3년됩니다...서둘러 수술도 하시고...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생리식염수20통 일주만에 다썻습니다..

오늘은 약국돌면서..50개정도 살려고합니다...ㅋㅋ

 

잠이와서 뭔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맥에서 수술 강추입니다..

 

그리고 제얘기 하나 하자면..

결혼4년차에 귀하게 얻게된 공주... 우리 딸래미 넘 이뿌고 사랑스러운데요...

혹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냄새가 애기 냄새인거 아시나요...

그것도 내새끼..냄새..ㅎㅎㅎ

 

아무리 코의 상태가 최상의 컨디션이라도 애기 냄새를 못 맡는 거에요...수술전에

우리 애기 냄새를 함 맡아 볼려고 일주일 동안 술도 안먹고 코 관리해도 안되고..ㅠㅠ

 

이제 맘껏 맡습니다... 끝내줍니다...이건 말로 설명할수 없는 좋은 냄새입니다...

혹시 망설이고 있다면... 바로 맥으로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그럼 원장선생님...간호사님... 담에 뵐께요...수술도와주신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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